
지난 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이스의 경기에서 영화 '7급 공무원'의 파트너 강지환과 김하늘이 시구자와 시타자로 나서 뒤늦게 화제가 되고 있다.
투수로 나선 강지환은 김하늘을 배려해 타석 가까이까지 전진, 포수 글러브를 향해 가볍게 볼을 던져 헛스윙을 유도했다.
보통 시구와 시타는 한번으로 끝이 나지만 김하늘은 "한 번만 더 하겠다"고 요청을 해 다시 한번 타석에 섰다.
하늘은 어렵게 얻은 두번째 기회에 공을 맞추는데 성공해 내야 안타를 만들었고, 이어 2루까지 내달리다가 강지환에게 잡히며 관중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다음은 이에 대한 네티즌들의 반응이다.
개폭*** : 2루까지 달린줄은 몰랐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김하늘 귀엽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최종* : 사직 구장에 어울리는 시구와 시타를 보여주신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ㅎㅎ
성낙*** : 근데 롯데는 두산에게 졌다....
신권* : 동영상 완전귀여워.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년**** : 올해 최고 퍼포먼스였던듯ㅋㅋㅋㅋㅋ
부산갈*** : 저거 직접 봤는데 사람들 반응 존내 좋았음 ^-^
[사진=롯데자이언츠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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